“읽는 내내 즐겁고, 유쾌했다.” - 임홍택 (『90년생이 온다』 저자)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솔직해도 너무 솔직하다’는 점이다.” - 강국진 (서울신문 기자)
젊고 참신한 시각을 가진 500여명의 공무원들이 모여 정부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범정부 네트워크 ‘정부혁신 어벤져스’,
이 책은 그들이 공직사회에서 함께 일하는 여러 세대 간의 간극을 줄이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대한민국 공직사회를 바라보는, 정부혁신 어벤져스 일원 57명의 솔직한 마음과
애정 어린 목소리를 담고 있다.
미래의 공무원을 꿈꾸는 이들과, 90년대생 공무원이 궁금한 선배 공무원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소통 바이블로 남기를 바라며,
‘나’를 중요시하고, ‘공정’에 열광하며, ‘효율성’을 추구하는 ‘요즘’ 공무원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김도경 (기획재정부)
김경환, 김난영, 최은정 (교육부)
김도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형진, 최희조 (외교부)
강수영, 임소라 (통일부)
김혜진, 신혜정 (법무부)
권명운 (국방부)
문소영, 진지웅 (행정안전부)
오종석, 전경도 (문화체육관광부)
이명아 (농림축산식품부)
김다은, 박수민 (산업통상자원부)
김송이, 김정우 (보건복지부)
최진성 (환경부)
윤서정 (고용노동부)
정승훈 (여성가족부)
오수정 (국토교통부)
한보람 (해양수산부)
임규한 (중소벤처기업부)
김다래 (국가보훈처)
김다은 (방송통신위원회)
이다솜 (공정거래위원회)
이지호 (금융위원회)
변희정, 황은희 (국민권익위원회)
강보성 (인사혁신처)
손지민 (법제처)
김기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인천 (국세청)
김성익 (관세청)
임지원 (조달청)
김혜화 (통계청)
정지영 (병무청)
이정미, 전지훈 (방위사업청)
백종웅 (경찰청)
김영진 (소방청)
송혜민, 주은진 (문화재청)
강현영 (농촌진흥청)
손순철, 임보희, 정서린 (산림청)
황다은 (특허청)
최신비 (기상청)
김수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권영재 (해양경찰청)
문소원 (새만금개발청)
김희연 (원자력안전위원회)